닥플 플러스
한의사가 재택의료센터 운영?…"강력 규탄"
재택의료치료는 전문 의학지식과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관리해야 한다.
강원도 횡성에서 한의사들이 재택의료치료센터를 운영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데 대해 의료계가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는 4일 성명을 내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한의사의 재택의료치료 행위는 안전성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한특위는 재택의료치료는 전문적인 의학적 지식과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한 관리가 필수적이라면서 한의사들의 무분별한 참여는 의과 영역을 침탈하는 행위로 법적윤리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환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시도라고 규탄했다.
관련 기관의 즉각적인 조사와 시정도 촉구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한특위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잘못된 의료 행위를 방치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의사의 업무 범위를 침범하는 일탈 행위가 있을 경우 관계 기관의 엄정한 확인과 조치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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