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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SCL 부원장, 'KEQAS 2026' 강연 진행 

이영재 기자2026.03.03 14:36
김창기 서울의과학연구소(SCL) 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은 최근 열린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외부정도관리를 통한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진단의 탁월성 제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창기 서울의과학연구소(SCL) 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은 최근 열린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외부정도관리를 통한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진단의 탁월성 제고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창기 서울의과학연구소(SCL) 부원장(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은 최근 열린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5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KEQAS 2026/2월 2627일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외부정도관리를 통한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진단의 탁월성 제고(Driving Excellence: Quality Improvement in TB and NTM Diagnostics via External Quality Assessment)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KEQAS 2026에서는 국내외 15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외부정도관리 50년, 글로벌 표준의 탁월함을 주제로 지난 반세기 동안 쌓아온 외부정도관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SCL은 학술대회 기간 동안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국제적인 수준의 진단검사 분야 역량을 널리 알렸다.

김창기 부원장은 강연을 통해 한국은 2011년 국가 결핵 퇴치 종합계획 이후 표준화된 진단 지침과 액체배양 및 Xpert MTB/RIF 도입, 보험 보장성 확대 등을 통해 결핵 진단 체계를 고도화했으며, 그 결과 2024년 기준 결핵 발생률은 2011년 대비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라면서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를 중심으로 구축된 전국 단위 결핵 진단 외부정도관리 체계 운영이 검사의 신뢰성과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국내 진단 품질 관리 시스템 성과를 객관적 지표와 함께 제시함으로써 외부정도관리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향후 결핵 및 비결핵 항산균 진단의 질 향상을 위한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SCL은 1983년 설립 이후 전문화된 검사 인프라와 표준화된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을 선도해왔다. 1998년에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 정도관리 기관인 CAP(College of American Pathologists)로부터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1년에는 국제 공인 메디컬 시험기관 ISO 15189 인증을 획득하는 등 검사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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