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창립 85주년 맞은 유유제약 "신성장동력 본격화"
유유제약이 창립 87주년을 맞아 도약을 다짐했다.
유유제약은27일 서울 사무소와 제천 공장, 광교 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으로 연결해 창립 8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창업주 유특한 회장님의 경영이념인 인류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창립 85주년을 맞이한 올해 눈 앞에 다가 온 100년 장수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단단히 초석을 다지자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주력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성장 동력인 반려동물사업 본격화와 AI 활용 및 로봇 도입을 통한 생산 자동화로 업무 효율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임직원 포상도 진행,유황선 포장팀장 등 총 19명의 직원이 장기근속상을 받았다.
유유제약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065억원과 영업이익 111억원을 달성했다. 회사 측은 26일 보통주 115원, 우선주 125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공시했다.
박노용 대표이사는 지난해 호실적 관련 회사를 믿고 지지해주신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주주 친화정책의 일환으로 배당금 상향을 결정했다며 기업의 순이익 대비 배당금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인 배당성향을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해 회사와 주주가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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