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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균 인제의대 교수, 세계척추변형학회 아태 학술대회 공동의장
장동균 인제의대 교수(상계백병원 척추센터)가 세계척추변형학회(Scoliosis Research Society, SRS)가 주최한 SRS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SRS Asia Pacific Meeting, SRS-AP)에서 공동의장을 맡았다.
2월 6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SRS-AP 학술대회는 SRS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지역 과학 학술대회(Regional Scientific Meeting, RSM). SRS는 1966년 창립, 연례학술대회(SRS Annual Meeting)와 국제 첨단 척추치료기법 학술대회(International Meeting on Advanced Spine Techniques, IMAST)를 주관하며 척추측만증을 비롯해 소아성인 척추변형 연구와 교육에 주력하고 있다.
장동균 교수는 와타나베 코타(Kota Watanabe) 일본 게이오대학교 교수브라이언 쉬(Brian Hsu) 호주 성인소아 척추외과 교수와 함께 공동의장을 맡아 학회 운영과 학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장동균 교수는 약 1년 동안 SRS-AP 학술대회 초기 기획 단계부터 학술 프로그램 구성초록 심사 체계 확립을 비롯해 아시아오세아니아 13개 척 학회 협력체계 구축 등 학회 전반을 총괄했다. 학술교육 프로그램에서 수상 후보 연제와 우수 연제 세션의 좌장을 맡았으며, 성인 척추변형 교육 세션에서는 성인 척추변형에서의 최소침습수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SRS-AP는 For the Region, By the Region(지역을 위해, 지역에 의해)를 슬로건으로 발표 초록과 책임 및 주요 저자를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출신자로 기준을 세워 아태지역 의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했다.
학술대회에는 약 20개국에서 300여명의 척추변형 전문의가 참석, 7개 초록 발표 세션과 함께 청소년 특발성 척추측만증(AIS)성인 척추변형(ASD) 중심의 2개 교육 세션을 선보였다.
장동균 교수는 SRS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공식 지역학술대회를 개최한 뜻 깊은 자리에 공동의장으로 참여하게 돼 책임감이 컸다라면서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한국 척추외과의 국제적 역할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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