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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문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 선임
이강문 가톨릭의대 교수(소화기내과)가 성빈센트병원 제29대 의무원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월 1일부터이며, 이취임식은 오는 3월 3일 열린다.
이강문 신임 의무원장은 성빈센트병원 기획조정실장, 외래진료부장, 국제진료센터장, 수련교육부장, 홍보대외협력실장 등을 두루 거치며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대외적으로 활발한 학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염증성장질환(IBD) 분야 전문가로 대한장연구학회 IBD위원장 및 IBD fact sheet TFT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경인지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국내 소화기 질환의 학문적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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