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정협의체 구성하자' 의협 요구에 복지부 '응답했다'
보건의료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의정협의체를 구성해야한다는 의료계의 요구에 정부가 응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5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의정협의체 구성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직후 의정협의체 구성을 보건복지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당시 의협은 보건의료 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한 의정협의체를 즉시 발족해야 한다면서 진정으로 지역의료, 필수의료, 응급의료를 살리고자 한다면, 의료 현장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실무적인 대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학교육협의체 구성도 요구하면서 무너진 의학교육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서는 현장 점검과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면서 정부는 허울뿐인 의학교육자문단이 아닌 의학교육 전문가들과 교육 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의학교육협의체를 즉각 구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정부 입장에서도 지역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여러가지 제도개선 과제를 추진해 나가야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의사제, 수련체계 개선, 관련 의료제도 개선 등이 종합적으로 추진해야하기에 의료계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협의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점을 강조한 이 관계자는 지역필수의료 살리기를 논하는 자리라면 의정협의체를 포함해 어떤 형식이라도 괜찮다는 것이라며 실질적인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통해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