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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유한 100년의 기록, 국민의 기억으로 완성됩니다”

고신정 기자2026.02.24 10:58
ⓒ의협신문

유한양행이 오는 6월 20일 창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근현대사와 함께해 온 유한양행의 발자취를 기록하기 위한 사료 수집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창업주 유일한 박사와 유한양행의 100년 역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기업의 기록을 넘어 국민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유한의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2일 시작된캠페인을 통해 과거 판매되었던 안티푸라민, 스위터 등의 박물류를 비롯해 각종 문서, 사진 자료 등 역사적 발자취를 생생히 보여주는 기록들이 모이고 있다.

수집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제작되거나 사용된 사료로, 유일한 박사 및 유한양행과 관련된 사진, 문서, 도서류, 제품기념품 등 박물류, 기타 사료 일체다.

캠페인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또는 문자 접수를 통해 사료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사진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유한양행은 접수 마감 후 제출된 자료를 대상으로 기록적 가치, 보존 상태,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내부 검토를 진행 한 뒤, 선별된 사료를 100주년 기념 아카이브 구축과 전시,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유한양행의 100년은 한 기업의 역사를 넘어 사회적 책임과 신뢰의 가치를 실천해 온 시간이라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기록이 유한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자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양행은 1926년 유일한 박사에 의해 설립된 이후 가장 좋은 상품의 생산, 성실한 납세,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약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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