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국여자의사회, 원각사 무료급식소 쌀 나눔
한국여자의사회는 15일 문화유산사랑회와 함께 서울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서 쌀 기부 및 배식 봉사 활동을 펼쳤다.
한국여자의사회(회장 홍순원) 산하 동호단체인 문화유산사랑회(회장 주영숙)는 고궁사찰을 비롯한 역사 유적지 탐방을 통해 한국의 미(美)와 역사를 공부하면서 인문학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20년 코로나19 당시 쌀 기부 행사를 시작으로 7년째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쌀 나눔 후원에는 114명(비회원 포함)이 십시일반 참여해 1236만 5000원을 마련했다.
나눔 활동에는 한국여자의사회 홍순원 회장김정혜 고문윤석완 제30대 회장피상순 감사전혜정 이사안혜선 회관관리위원회 부위원장배은경 회원 등이 참석, 20kg 쌀 190포대를 탑골공원 원각사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주영숙 문화유산사랑회장과 회원들은 이날 배식 봉사에 나서 아침과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주영숙 문화유산사랑회장은 이번 봉사가 지금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한국여자의사회와 회원들의 꾸준한 관심 덕분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앞으로도 회원들의 참여와 후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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