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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금융위원장, 대웅 스마트 공장 방문..."K바이오 잠재력 확인"

고신정 기자2026.02.13 10:17
ⓒ의협신문
이승하 대웅제약 본부장이 이억원 금융위원장(사진 오른쪽)에 오송 스마트 공장의 생산 공정을 설명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공공기관장 등 금융권 주요 관계자들이 충북 오송 대웅제약 스마트 공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핵심 경쟁력을 확인하고,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 금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국민성장펀드가 제약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장민영IBK기업은행장 등 금융권 수장들과 윤재춘 대웅 대표,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방문단이 시찰한 오송 스마트 공장은, 고도화된 제조 공정 기술이 집약된 이른바조작이 불가능한 공장이다.모든 공정 기록을 실시간 자동 생성저장하는 구조로, 품질 기준에서 단0.01%라도 벗어나면 시스템이 다음 공정 진행을 즉시 중단,인위적 조작이 개입할 여지를 원천 제거했다.이러한 공정은 불량 발생을 원천적으로 봉쇄,독보적품질 경쟁력을 완성케 한다.

스마트 공장을 확인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이것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협신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사진 왼쪽 두 번째)과 윤재춘 대웅 대표(오른쪽 두 번째)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에서 열린국민성장펀드지방우대금융 간담회에서 제약 바이오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깊은 신뢰를 표했다.

윤 대표는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려는 국가적 대업을 완수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 또한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누적1조원을 투입했으며,지난해에도2200억원 규모의RD투자를 단행하는 등 글로벌 제약사로 도약하기 위해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고 있다며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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