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한수면학회·필립스, 수면무호흡증 인식 개선 '맞손'
대한수면학회와 필립스코리아가 수면무호흡증 인식 개선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
필립스코리아는 11일 가톨릭성빈센트병원에서 대한수면학회와업무협약(MOU)을체결하고,수면무호흡증에대한대국민인식개선을위한상호협력관계를구축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면무호흡증과 그로인한 프로감과 집중력 저하 등 정신신경학적합병증, 고혈압과 동맥경화심부전 등 심장및호흡기계합병증,뇌혈관계합병증등의위험성을알림으로써수면무호흡증관리의중요성에대한사회적인식을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찬순 대한수면학회회장(가톨릭성빈센트병원이비인후과)는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따르면,국내수면무호흡증환자수는2018년4만 5067명에서2024년18만 4255명으로4배이상증가했다며 하지만여전히국내수면무호흡증환자의질병자각비율은낮고,표준치료법인양압기사용률도저조한 상황이라고밝혔다.
박도현 필립스코리아수면및호흡기케어사업부대표는지난해3월수면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71.4%가수면무호흡증의치료필요성은인지하고있었지만,양압기치료요법에대한인지도는26%,치료에효과적이라는인식은29.7%에그친것으로나타났다며수면무호흡증의조기진단과적절한치료의필요성을널리알리고자한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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