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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제57회 '사랑의 금십자상' 후보자 공모
서울특별시의사회는 ㈜한독과 함께 의료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신뢰를 조성하는 등 대한민국 의료계와 의학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을 대상으로 제57회 사랑의 금십자상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수상 인원은 총 4명으로,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부상 300만원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8일 오후 3시,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리는 제80차 서울특별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함께 열린다.
지난 1969년 서울시의사회가 ㈜한독과 함께 제정한 사랑의 금십자상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언론 문화 창달에 공헌하면서 의료계에 큰 영향과 공로를 끼친 언론인을 대상으로 지난 57년간 꾸준히 시상해 왔다.
수상 대상은 ▲의료인의 사회봉사 정신을 널리 알려 의료에 대한 올바른 가치 확립에 기여한 경우 ▲보건의료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여론을 조성해 의료정책이나 제도 개선에 기여한 경우 ▲해외 선진 사례 소개 등을 통해 보건의료 정책 및 제도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 경우 ▲의료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의료인과 의료 현실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한 경우 등이다.
심사 기준은 지난해 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의 언론 활동 실적이다. 다만 해당 기간을 벗어나더라도 연속성이 있거나 성과가 이후에 도출된 경우에는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 방식은 본인 신청뿐 아니라 제3자 추천도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수상후보자 신청서(추천서) 2부(원본 1부, 사본 1부)로, 관련 양식은 서울특별시의사회 홈페이지www.sma.or.kr) 공지 사항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접수 마감은 2월 23일(월)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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