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강원 의료 이야기…'더 히어로즈' 3호 발간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가 의사회 연보 더 히어로즈(The Heroes) 제3호를 발간했다.
더 히어로즈는 강원 지역 의료 현장에서 진료와 활동을 이어온 의사들의 이야기와 의사회 활동을 기록하기 위해 제작된 연간 간행물로 2024년 창간 이후, 해마다 발간하면서 강원 의료의 현재를 차분히 담아내는 연보로 자리 잡아 왔다.
이번 제3호에는 의사회와 지역 의료 현장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과 활동을 담아 지역 의사회와 의료기관, 의료인 개인의 이야기를 통해 강원 의료 현장의 모습을 폭넓게 전한다.
의료인의 시선에만 머무르지 않고, 의료와 맞닿아 있는 여러 분야의 외부 전문가 글도 함께 실어 의료를 둘러싼 환경과 일상적인 고민을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냈다.
또 의료가 지역 사회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를 보여주는 내용도 담아 의료 활동이 현장과 일상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차분하게 전하고 있다.
연보 후반부에는 회원들이 참여한 글과 사진을 실어, 의료 현장 밖의 일상과 생각을 담담하게 담아내어 진료실을 벗어난 의료인들의 또 다른 모습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다.
박이욱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편집위원장은 더 히어로즈는 의료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연보라며 의사와 여러 분야의 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를 둘러싼 이야기를 보다 다양하게 담아냈다고 말했다.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은 강원 의료의 시간과 현장을 기록하는 일은 매우 의미 있는 작업이라며 이 연보가 회원들에게는 공감의 기록으로, 의사회 활동을 돌아보는 자료로 남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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