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사 대표자들이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을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1월 31일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합리적 의대정원 정책을 촉구하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인 대표자들은 ▲정부는 앞으로 다가올 2027년 의학교육 현장의 현실을 인정하고 졸속 증원을 즉각 중단하라 ▲국민의 미래를 유린하는 천문학적 건보 재정 파탄의 진실을 밝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정부가 전문가의 목소리에 끝내 귀를 기울여 주지 않는다면 14만 회원의 단일대오로 총력대응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사진=이정환 기자]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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