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고대의대교우회, 2026년 정기총회 및 고대의대의 밤 개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는 23일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정기총회 및 고대의대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임 교우회 회원과 전공의 교우, 학내외 교우와 수상자, 그리고 총교우회장과 총장 등 내빈 등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윤을식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고대의료원이 정밀의료와 통합진료 모델을 한층 고도화하고 트리플 연구중심병원 체제를 통한 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의료 현장의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성공적인 동탄 제4고대병원 건립과 입자치료 거점 구축으로 고대의료원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이사회에서 의결된 2025년도 총지출 예산 9억7192만원과 2026년도 사업 및 총예산 7억7230만원이 심의 의결됐다.
고대의대의 밤에서는 졸업 50주년을 맞아 교우회 발전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한 33회 동기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인 김교웅 교우와 차기 한국여자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김향 교우, 차기 세계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박정율 교우에게는 각각 축하패가 전달됐다.
모교의 개교 이념인 박애의 정신을 실천한 최병한, 최경숙 부부 교우와 오랫동안 의료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안덕선 교우에게 모교와 교우회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자랑스러운 호의상을 시상했다.
이어 강석호 교우에게 무록 남경애 의학대상을, 조철현 교우와 하수민 교우에게 고의의학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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