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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환자안전 견고한 기틀 마련…전담인력 6000명 배출

이영재 기자2026.01.26 09:25
병협은 23일 환자안전 전담인력 양성교육 시행 10주년을 맞아 '환자안전 전담인력 신규교육 개편 및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대한병원협회는 23일 환자안전 전담인력 양성교육 시행 10주년을 맞아 환자안전 전담인력 신규교육 개편 및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대한병원협회가 지난 2016년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 강화된 환자안전 교육을 시행한 지 10년만에 전담인력 6000명을 배출했다.

병협은 23일 환자안전 전담인력 양성교육 시행 10주년을 맞아 환자안전 전담인력 신규교육 개편 및 강사 양성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교육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경은 병협 국제학술부위원장(계용병원 이사장)은 2016년 환자안전법이 시행되고 전담인력 교육을 위탁받은 병협은 전문적 수행체계 구축에 매진해, 그 간 6000여명의 전담인력을 배출했다. 의료현장 곳곳에서 환자안전의 견고한 기틀을 마련하고 품격을 높여준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로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자안전 전담인력은 병원에서 단순한 실무자를 넘어 안전의 파수꾼이자 변화의 선구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병협은 환자안전 신규 전담인력이 전문가로서 당당히 성장하고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고민하고 지원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환자안전 전담인력 신규교육 과정 개발에 참여한 교안개발자와 환자안전교육 컨소기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교육 교안 21개 모듈별 발표와 논의를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3일간 21차시 24시간으로 구성된 교육 내용의 적정성 및 난이도의 점검과 교육자료 활용의 일관성 및 표준화를 도모하는 방향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병협은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기반으로 교육프로그램을 보완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신규 환자안전 전담인력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워크숍에 앞서 병협은 환자안전교육위원회와 보건복지부로부터 환자안전교육 컨소시엄 기관으로 승인된 대한환자안전학회, 대한환자안전질향상간호사회,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등 3개 기관과 업무협약식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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