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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 한림원 정회원 선출
한상욱 아주대의료원장이 한국과학기술한림원 2025년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정회원에 선출돼 22일 정회원패를 전달받았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의약학부 분야에서의 탁월한 연구 성과와 학문적사회적 기여도를 인정받아 신입 정회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림원은 과학기술 분야에서 20년 이상 활동하며 탁월한 연구 업적을 축적하고, 학문 및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과학기술인을 선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석학 단체다. 정회원은 최근 5년 이내 연구 성과를 포함한 대표 논문을 중심으로 연구의 탁월성과 국내외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3단계의 엄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선출된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위장관외과 분야의 권위자로, 위암대장암을 비롯 소화기암 치료와 복강경로봇수술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최소침습수술 발전과 외과적 치료 성과 향상에 기여하며 학술임상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축적해 왔다.
한상욱 의료원장은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6년부터 아주의대 외과학교실(위장관외과)에서 재직하며 제1진료부원장, 기획조정실장, 병원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현재 대한암학회 회장과 대한종양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장, 대한복강경위장관연구회장,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한국외과로봇수술연구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국내 외과학 및 암 치료 분야 발전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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