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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부터 신약까지...'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 지원

고신정 기자2026.01.22 11:17
ⓒ의협신문

대웅재단은 올해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 대상으로 20개 연구과제를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단은유망 연구자가 연구와 학술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난해 8월~9월12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감염내분비종양신경질환안과노화 등 다양한 질환 영역에서 지원이 접수됐다.지원자는 역대 최다인159명으로 산학계 전문가와 교수,임상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20개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 지원과제는▲영장류 모델을 활용한 노화 기전 규명▲저분자 신약 개발 연구▲제제(제형)기술 관련 연구▲새로운 기전의 신약 후보 발굴▲AI를 활용한 전주기 신약개발▲유전자 치료 및 혁신 세포치료제 연구▲줄기세포 기반 재생 연구 등이다.

선정된 과제의 연구자에게는 각 연구자당 최대5000만원 규모의 연구비가지원되며,연구 결과물의 권리는 연구자에게 귀속된다.

대웅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만45세 이하의 젊은 의과학자 가운데 의사수의사약사 또는 관련 분야 박사 학위 보유자의 연구활동을 지원해 왔다.현재까지 총107건의 연구를 후원했으며 누적 지원금은 약53억원에 이른다.

대웅재단 관계자는최근 젊은 의과학자와 기초연구자들이 연구지원을 받을 기회가 줄어드는 상황에서,대웅재단은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면서연구 성과가 학술적 성과와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하며 미래 의료 혁신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대웅재단 신진의과학자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연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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