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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인력 규모 심의 '공개토론회' 22일 개최
정부가 의사 인력 규모를 정하기 앞서 22일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0일 제4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에 참석, 이번 주 의사 인력 규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의료 혁신위원회의 공개 논의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공개토론회는 이번주 목요일인 22일에 진행된다. 해당 토론회에서는 의료계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정심 4차 회의에서는 ▲2027학년도 이후 의사인력 양성규모(안) ▲의과대학 교육여건 현황 보고 등이 안건으로 논의된다.
지난 3차 회의에서 의사 인력 양성 규모를 심의하기 위한 기준을 구체화하고 새롭게 증원되는 인력은 모두 지역 의사로 배치한다는 원칙을 정한 바 있다.
정은경 장관은 24학번과 25학번이 함께 수업을 받고 있는 현재 의대 교육 현장의 상황과 함께 의학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한 대학과 교육당국의 교육 여건 개선 현황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추계위에서 보고한 수요공급 모형들을 종합한 모형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이다. 다수의 모형 조합들이 하나의 결론으로 도출되기 위해 오늘 한 차례의 논의만으로는 다수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논의에서도 의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토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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