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외과종양학 새로운 미래 향해…"
외과종양학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
대한종양외과학회는 제13회 국제학술대회(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f Surgical OncologySISSO 2026)를 2월 6일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연다.
SISSO는 외과종양학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전문가 간 학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는 국제학술대회로, 올해는 Shaping the Future of Surgical Oncology를 주제로 외과종양학의 현재와 미래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올해 SISSO 2026에서는 State of the Art Lecture, Special Lecture, International Surgical Oncologist Liaison Session 등을 비롯 위장관암, 대장항문암, 간담췌암, 유방내분비 종양 등 주요 암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최신 치료 전략과 수술 술기, 다학제 치료 접근법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Russell S. Berman 미국종양외과학회(SSO) 회장(Weill Cornell Medicine), Hassan Malik 유럽종양외과학회(ESSO) 차기회장(Royal Liverpool University Hospital)이 연자로 참석해 외과종양학자의 역할과 글로벌 협력의 방향을 제시한다.
Russell S. Berman 회장은 미국종양외과학회의 관점에서 외과종양학자의 역할과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Hassan Malik 차기회장은 후복막 육종(retroperitoneal sarcoma)의 수술적 치료 전략을 주제로 최신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시대 외과종양학자의 역할을 유럽종양학회 시각에서 조망한다.
Rodrigo Oliva Perez 교수(브라질 Hospital Alemao Oswaldo Cruz)는 조기암 치료 전략의 변화와 관련, watch and wait 시대에서의 수술 축소 또는 생략 전략과 신보조요법 이후 near-complete clinical response 환자의 치료 결정에 대한 실제 임상 경험을 심포지엄과 특강을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차세대 외과종양학자를 위한 세션, 다양한 전문 심포지엄과 토론 세션을 통해 외과종양학 분야의 발전 방향을 다각도로 모색한다.
한상욱 이사장은 대한종양외과학회는 이번 SISSO 2026이 외과종양학 분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국내외 전문가 간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학술대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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