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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지역 의료 미래 이끌 인재 육성"

이영재 기자2026.01.14 13:43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왼쪽)과 GWSMA 인재육성장학지원 대상자인 정승현 가톨릭관동의대 학생(의학과 2년). 
이정열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장(왼쪽)과 GWSMA 인재육성장학지원 대상자인 정승현 가톨릭관동의대 학생(의학과 2년).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가 최근 도내 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GWSMA 인재육성장학지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의대생과 전공의를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인재육성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의사회는 지역 인재를 안정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장학지원 제도를 정비하고, 이를 전담하는 인재육성장학위원회를 구성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장학금 운영과 지원 대상자 선발에 관한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이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학업 성실성, 경제적 여건,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장학 제도를 운영하며, 다양한 유형의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 인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 GWSMA 인재육성장학지원금은 이 기준에 따라 강원도 내 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학업 과정에서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업과 진로 준비에 보다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장학 지원에는 의사회뿐만 아니라 가톨릭관동의대 동문회와 지역 의료기관인 김이범 그랜드연합의원장(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공보이사)도 뜻을 함께하면서 추가 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지역 의료계가 기관과 세대를 넘어 협력하며 미래 의료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겠다 의지로 평가된다.

이번 장학금은 단기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의료를 책임질 인재를 꾸준히 육성하기 위한 의사회의 장기적 방향성과 지역 의료계의 연대 의지를 되새겼다.

이정열 회장은 의대생과 전공의는 강원 의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어 갈 중요한 인재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는 제도와 절차에 기반한 공정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의료계와 함께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는 앞으로도 의사회원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안정적인 진료 환경 조성과 의료 현장의 안전성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인재 육성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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