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Since 1985' 코대원, 5제 복합 '코대원플러스'로 진화
대원제약이 급성 기관지염 치료를 위한 5제 복합정제 코대원플러스를 본격 출시했다.
1985년 코대원을 시작으로,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 호흡기 치료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온 대원제약의 야심작이다.
대원제약은 지난 12월 1일자로 국내 시장에 코대원플러스를 본격 출시하고,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대원플러스는 기존 코대원에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를 더한 제품이다. 기존 코대원은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구아이페네신디히드로코데인타르타르산염 성분의 4제 복합제, 코대원 플러스는 5제 복합제다.
펠라고니움 시도이데스는 기관지염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식물 유래 성분으로, 항균 및 항바이러스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대원제약은 해당 성분 복합의 효과를 코대원에스시럽의 성분 조합에서 확인, 이번 5제 복합제 개발을 착안했다.
대원제약은 앞선 임상 3상 연구를 통해 코대원플러스의 빠른 치료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임상 시험 결과, 기존 코대원과 비교해 투여 4일 차부터 기관지염 중증도 점수(BSS)가 뚜렷하게 감소하는 등의 효과를 보였다는 것.
구체적으로는 코대원 대비 기침 증상 점수를 33% 더 감소시켰으며, 객담 증상 점수 또한 19.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치료 만족도 조사에서도 코대원플러스를 7일간 복용한 환자의 94.5%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원제약은 이는 급성 기관지염 환자들의 초기 증상을 경쟁 약물보다 훨씬 빠르게 완화해 준다는 것을 의미라며 결과적으로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임상 과정에서 약물이상반응(ADR)은 발생하지 않았다.
회사 측은 복합제의 경우 안전성 검증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면서 임상 과정에서 약물이상반응 보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의료진이 안심하고 처방할 수 있는 강력한 근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원제약은 이번 5제 복합제 출시를 통해 코대원, 코대원시럽, 코대원포르테시럽, 코대원에스시럽으로 이어져 온 코대원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각오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코대원플러스는 시럽제를 선호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완벽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미 시장을 평정한 시럽제와 더불어 정제 시장에서도 점유율 1위를 달성해 명실상부한 호흡기 치료제 명가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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