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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류마티스병원, 제5·6대 병원장 이·취임식 개최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이 제56대 병원장 이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은 지난 1월 8일 본관 1층 로비에서 제5대 김태환 병원장과 제6대 성윤경 병원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한양대학교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신임 병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제6대 성윤경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류마티스병원은 김태환 전임 원장님의 탁월한 통찰력과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난도 자가면역질환 진료와 임상 연구를 선도해 왔다며 앞으로는 환자 중심 진료를 더욱 강화하고, 연구와 임상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구축하며, 차세대 의료진을 양성하는 교육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 원장은 2년 뒤 개원 3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그동안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다음 3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병원의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제5대 김태환 전임 병원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5년간 구성원들의 깊은 신뢰와 협력 덕분에 변화와 도약의 토대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평교수로서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며 병원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류마티스병원은 김태환 전임 원장님의 헌신적인 리더십과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한양대학교의료원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연구와 진료에서 탁월한 역량을 갖춘 성윤경 신임 병원장과 함께 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형중 병원장 역시 성윤경 원장님은 병원 개원 50주년 당시 역사 편찬위원장을 맡아 치밀한 기획력과 추진력을 보여주셨다며 김태환 원장님이 다져 놓은 기반 위에 새로운 방향성을 더해 병원의 미래를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성윤경 신임 병원장이 재임 기간 동안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김태환 전임 병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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