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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호미마을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인하대병원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인하대병원은 지난 10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노적산 호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명옥 사회공헌지원단장을 비롯해 병원 교직원과 가족 등 총 9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추운 날씨와 강풍 속에서도 연탄 2200장을 손수 배달하며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해 가족 단위 나눔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인하대병원은 매년 겨울 연탄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옹진군 서해5도 섬 지역 무료 진료, 콘서트를 통한 생명존중(자살예방) 캠페인, SSG랜더스 프로야구단과 연계한 치료비 지원 사업,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 소아병동 방문 행사, 지역 주민 대상 건강강좌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명옥 인하대병원 사회공헌지원단장(재활의학과 교수)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주민들의 마음과 거처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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