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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편두통 예방약 ‘아조비’ 국내 유통·판매 개시
한미약품이 편두통 예방 치료제 아조비(성분명 프레마네주맙)국내유통판매 작업에 본격 나선다.
한미약품은 한독테바와 아조비국내 유통판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유통 및 판촉 활동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아조비는 칼시토닌 유전자 관련 펩타이드(CGRP) 리간드에 결합해 수용체와의 상호작용을 차단하는 인간화 단일클론 항체로, 편두통 예방을 적응증으로 해 지난 2021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획득했다.
편두통은 중등도 이상의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신경계 질환으로,효과적이고 지속적인 예방 치료 옵션에 대한 의료현장의 수요가 높다.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는 한독테바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편두통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치료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미약품은 지속적인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치료 가치를 확장하고, 국내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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