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무거운 마음으로 신년사 밝힌 김택우 회장 "녹록지 않아"
의료계가 지난해 모진 풍파를 겪었다고 돌아보며, 올해 역시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의사협회는 5일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진행했다.
김택우 의협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무거운 느낌으로 참석했다며 지난해 다사다난을 넘어 모진 풍파를 겪었다. 올해도 쉽지 않을 것이라 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의사인력수급추계위원회가 결과 발표를 하면서, 2026년도 시작을 해당 결과 발표에 대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김 회장은 2026년도에도 의료계 과제가 녹록지 않다며 의협이 중심을 잃지 않고 버틸 수 있던 배경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준 임직원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임직원들이 좋은 의견을 주고 같이 일해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협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전문가 단체로서 역할을 더욱 분명히 내가겠다며 2026년도가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