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양대병원 '화합과 존중'으로 여는 2026년…지속 가능한 성장 다짐
한양대학교병원이 2일 본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신년 시무식을 열고, 화합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 구축과 지속 가능한 병원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형중 병원장, 임영효 국제병원장, 성윤경 류마티스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병원이 지향하는 미래 가치와 역할을 공유했다.
윤호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모든 교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덕분에 의료원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변화와 도전의 에너지가 가득한 병오년을 맞아, 존중과 화합을 기반으로 조직의 신뢰를 높이고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2025년 한양대학교병원은 인적물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고,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뤘다며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중증응급 환자 치료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환자 중심 의료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무식은 Love Together, Respect Together를 주제로 진행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한 교직원들은 새해 인사와 함께 각 부서의 목표와 계획을 공유하며, 한양대학교병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한양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환자에게는 신뢰받는 병원, 교직원에게는 자부심과 행복을 주는 병원이 되기 위해 의료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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