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대한간학회 제17대 새 임원진 취임
대한간학회 제17대 이사장에 임영석 울산의대 교수가, 새 회장에 윤정환 서울의대 교수가 취임했다.
대한간학회는 지난 11월 13일 KDDW 2025(Korean Digestive Disease Week) 기간 중 정기총회를 열어 자문위원과 평의원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새 이사장을 선출했다.
임영석 신임 이사장은 1992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2002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3년 울산의대 내과학교실에 부임,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센터소장울산의대 연구부학장을 거쳐 2024년부터 울산의대 학장을 맡고 있다.
임영석 이사장은 우리 학회의 젊은 세대 회원들이 세계 무대 에서 활약하기 위해서는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회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의사결정 과정을 제도화하여 회원 모두의 성장을 돕는 신뢰받는 공적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윤정환 신임 회장은 1988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7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8년 서울의대 내과학교실에 부임, 서울대 간연구소장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대한간학회 학술이사 등을 역임했다. 미국간학회 석학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정환 회장은 더 젊고, 더 강하고, 더 따뜻한 학회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식 학술지(CMH)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학술적 수월성 강화와 차세대 연구자 양성, 활발한 국제 교류 및 사회적 책임 완수를 통해 학회의 내실과 품격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갈 제17대 임원진으로는 ▲총무이사 김지훈(고려의대) ▲부총무이사 이영선(고려의대) ▲학술이사 이정훈(서울의대) ▲간행이사 김원(서울의대) ▲연구이사 신동현(성균관의대) ▲기획이사 박준용(연세의대) ▲재무이사 최원묵(울산의대) ▲의료정책이사 장은선(서울의대) ▲보험이사 김순선 (아주의대) ▲전산정보이사 허내윤(인제의대) ▲교육이사 박수영(경북의대) ▲홍보이사 송명준(가톨릭의대) ▲진료가이드라인이사 김보현(국립암센터) ▲대외협력이사 이승원(가톨릭의대) 교수를 선임하고, 감사에 전대원(한양의대)조성범(전남의대) 교수를 인준했다.
제17대 임원진은 학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글로벌 리더십 강화미래 연구 투자 확대정책 참여대국민 건강 증진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
먼저 국제 유관 학회와 협력을 확대해 한국 간 연구의 세계적 위상을 높이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연구 지원을 대폭 늘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키로 했다. 특히 젊은 연구자들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국가 보건의료 정책 수립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해 사회적 역할을 다함으로써, 의료 질을 높이고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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