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김철민 제주 한마음병원 제14대 병원장 취임
김철민(金哲民) 2외과 과장(의학박사)이 한마음병원 제14대 병원장에 취임했다.
신임 김철민 병원장은 제주제일고를 졸업하고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학사, 경희대학교 의학 석박사를 취득했으며, 2000년부터 한마음병원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과거 9대와 10대병원장을 역임하며 병원의 성장을 이끌었던 인물로, 최근 의료계의 어려운 경영 환경을 타개하고 병원의 내실을 다질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김철민 병원장은 현재 대한외과학회,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 부회장, 제주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제주시사회복지협의회 위원도 맡고 있다.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14대 병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경영 경험을 바탕으로 병원의 생존을 넘어 미래 100년을 향한 굳건한 기틀을 다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병원이 직면한 인력난과 경영 위기를 정면 돌파하기 위한 5대 핵심 경영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주요내용은 ▲신규 간호사 정착 지원을 통한 미가동 병동 정상화 ▲내시경실 확충 및 건강검진실 활성화를 통한 진료 경쟁력 강화 ▲부재중인 핵심 진료과 전문의 초빙을 통한 진료 공백 해소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응급의료센터 기능 대폭 강화 ▲수평적 소통을 통한 혁신적 조직문화 조성 등이다.
병원장은 간호 인력 부족으로 병실을 충분히 가동하지 못하는 현실을 조속히 해결하여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겠다며 특히 응급의료센터 기능을 강화해 제주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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