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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대 순천향의대 교수, 대한안면신경학회장 선출
이종대 순천향의대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가 대한안면신경학회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2019년에 창립된 대한안면신경학회는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신경외과, 신경과 등 다양한 진료과 전문의들이 모여 안면신경 질환을 연구하는 국내 대표적인 다학제 학회다.
이종대 신임 회장은 현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안면마비 가이드라인 구축사업의 책임자로서, 국내 안면마비 진료 표준을 정립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종대 회장은 안면신경학회가 아직 신생 학회지만, 임기 동안 확고한 학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안면마비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학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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