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간호조무사협회,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 '합류'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에 합류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사공협 회원단체는 기존 14개에서 15개로 늘었다.
보건의약단체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18일 서울 강남구 대려도에서 제46차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사공협 신규 회원 단체로 가입 승인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역간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사공협 설립 취지를 고려한 결정이다.
이에 더해 사공협은 내년 창립20주년을 기념해 진료버스를 구입하는 방안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즉각적인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봉사활동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은 물론 사공협의 사회공헌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또 사공협은 창립20주년 기념행사를 내년5월22일 앰베서더 서울 풀만호텔에서 열기로 했다.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15개 단체장의 참여를 요청하고 사공협의 과거를 되돌아 보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김병기 사공협 중앙위원장은사공협 회원단체가15개로 늘어나 사공협의 선한 영향력의 시너지를 더욱 높이고 전문성을 가진15개 단체가 협력해 우리 사회의 의료 안전망을 더욱 두텁게 하는데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공협이 행정안전부2025년 재난안전관리 민관협력 유공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고도 언급한 김 중앙위원장은이는 지난20년 가까이 각 단체가 사공협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해 온 결과로, 앞으로도 사공협이 사회에 꼭 필요한 역할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공협은 같은 날 저녁 송년회를 열고 회원 단체간 화합을 다졌다.
사공협은 2006년 보건복지부와 14개 보건의약단체가 사회공헌 공동노력 약속하며 발족한 단체다. 현재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대한간호협회대한한방병원협회대한약사회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한국건강관리협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 회원 단체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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