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위로와 치유' 뉴성민병원 '힐링음악회' 개최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뉴성민병원은 지난 19일, 병원 해강홀에서 환우와 병원 임직원들 위한 2025 힐링음악회를 열었다.
뉴성민병원과 선두교회는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병상에서 시간을 보내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음악을 통해 심신을 회복하고 일상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힐링음악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음악회에는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재현 전 인천 서구청장김미연 서구의원 등을 비롯해 150여명의 환자와 임직원이 함께했다.
행사를 공동 주최한 곽수관 선두교회 담임목사는 연말을 맞아 치료 중인 환우들과 병원 관계자들이 음악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성탄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환영 인사를 나눴다.
박성준 뉴성민병원장은 투병 생활로 지친 환우들에게 작은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선두교회 중창팀 카리타스(Caritas)의 경쾌한 복음찬송과 성탄 캐럴 메들리를 비롯해 여성 중창단 가브리엘과 남성 중창단 갓블레스의 화음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특별 무대로 팝페라 가수 김현수(베이스)의 꽃 피는 날, 성악가 이승우(바리톤)의 뮤지컬 테마곡 영웅이 열기를 더했다.
음악회를 관람한 한 환우는 연말에 입원하게 되어 마음이 다소 울적했는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펴주는 병원 측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지역 종합병원인 뉴성민병원은 환자용 기도 공간 흰돌채플을 개소한 데 이어 원내 갤러리 스페이스 H를 조성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직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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