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어떻게 예방할까?
초고령사회 공공의 적 골다공증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골대사학회와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은 1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초고령사회 골다공증 골절 방지를 위한 국가관리체계 구축 정책 토론회를 연다.
뼈가 한 번 부러지면 끝이 아니다. 특히 골다공증 골절 환자는 재골절 위험에 노출되면서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소리 없는 재앙이 되고 있다.
첫 골절 후 1년 내 재골절 위험은 5배에 이르며, 골절 치료 이후에도 환자들은 암이나 치매 못지않은 신체적정신적 고통에 시달린다.
고령화가 가속화하면서 골절로 인한 장기 와병은 의료비와 간병비 급증으로 이어지면서 사회 전체에 막대한 부담으로 다가온다.
토론회에서는 먼저 ▲골다공증 골절 예방 국가책임제를 위한 학회의 노력과 향후 과제(황규리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 ▲골절 초위험군을 위한 골형성치료제 급여기준 개선(백승훈 대한골대사학회 보험정책이사) 등의 발제가 진행된다.
패널토의에는 황진수 대한노인회 한국노인복지정책연구소장, 김진화 작가(나는 듯이 가겠습니다 저자), 장인선 헬스경향 기자, 김은희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사무관 등이 참여해 골다공증 골절 관리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논의를 이어간다.
백기현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은 골다공증 골절은 노년의 기동성과 삶의 질을 좌우하는 대표적 노년기 질환이라면서 토론회를 통해 골절 예방의 골든 타임을 지키고, 환자와 가족, 사회 전체가 감당해야 할 의료비용과 경제적 손실을 예방할 수 있는 통합적 국가관리체계를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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