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동아대병원, 몽골 의료진 초청 연수
동아대학교병원이 최근 몽골 의료진 초청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 의료기술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몽골 의료진 초청 연수는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한 부산 의료기술 교류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했다.
초청 연수에는 몽골 국립외상센터 정형외과 의사 2명과 바양골 구립병원 중환자의학과 의사 1명 등 총 3명이 참여했다.
앞서 동아대병원은 지난 9월 울란바토르를 방문, 몽골 국립외상센터몽골 국립암센터바양골 구립병원과 의료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바양골 구립병원 내에는 원격진료센터를 개소, 울란바토르 의료진과 부산 의료진 간 상시 진료 자문과 환자 상담이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동아대병원은 몽골 국립외상센터몽골 국립암센터와 협력, 현지 설명회를 개최해 중증환자 치료 연계 기반을 강화했다.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은 협력의 결과가 실제 교육과 진료 역량 강화로 연결되고 있다면서 동아대병원은 향후 인공지능(AI)에 기반한 해외 환자 케어와 의료정보 교류 시스템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해 부산 의료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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