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AI·생체신호 데이터 중증 환자 활용' 심포지엄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 응급실 전 병상의 생체신호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구축해 임상에 적용하기 위한 심포지엄이 열린다.
동아대병원 응급의학과는 12월 17일 오후 2시 본관 5층 대강당에서 AI 및 생체신호 데이터의 중증 환자 활용(AI and Biosignal Data for Critically ill.)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응급실 특화 AI 기반 임상지원 시스템 개발 사업단(단장 차원철 성균관의대 교수삼성서울병원)이 주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중증 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생체신호 데이터와 AI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조명하고, 적용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권인호 동아의대 교수(동아대병원 응급의학과)가 응급실에서 생체 신호 데이터 수집 활성화: 개발 여정 주제 강연을 통해 응급실 내 전 병상에서 환자의 각종 생체신호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 과정을 소개한다.
AI 혁신 세션에서는 ▲AI 및 RWD 활용을 위한 의료기기 공통 표준 데이터 개발(김윤호 팀장) ▲디지털 헬스 솔루션을 통한 헬스케어 혁신: 니혼코덴의 미래 비전(후모토 마키고 일본 니혼 고덴 매니저)을, AI 임상 적용 세션에서는 ▲생체신호 인공지능의 최신 발전 및 임상 적용(권준명 Medical AI 대표) ▲AI 기반 중환자 치료 예측(윤주홍 미국 피츠버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호흡기중환자의학과)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 생체신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이 중증 환자의 진단 및 치료 과정에 어떻게 혁신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지에 초점을 맞추며, 국내외 의료AI 전문가들이 최신 기술 동향과 임상 적용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유리 동아의대 교수(응급의학과)가 개회사 및 폐회사를, 안희배 동아대병원장이 인사말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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