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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플 플러스

응급의료 분야 AI 활용 선결과제는?

이영재 기자2025.12.09 11:52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11일 오후 1시 피스앤파크 컨벤션 다이아몬드홀에서 응급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의 활용 가능성을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응급의료 체계 고도화와 이를 뒷받침할 법제도적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한다.

주제 발표는 ▲스마트 시티 챌린지 사업을 통한 응급의료 ICT 실증 경험과 과제(김상철 충북대 교수) ▲전남지역 AI기반 응급의료 적용을 위한 과제(조용수 전남대 교수) ▲대구경북지역 AI 기반 응급의료 적용을 위한 과제(류현욱 경북대 교수) ▲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 1(이은정 NECA 부연구위원) ▲AI 기반 응급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 2(최연우 NECA 연구원) 등이 진행된다.

패널토의는 이상일 의학한림원 의료행위분류특별위원장(울산의대 교수예방의학)과 임경수 소장(정읍시 고부보건지소)이 좌장을 맡고, 이영성 의학한림원 정책개발위원장(충북의대 교수의료정보한 및 관리학), 이창현 K-헬스미래추진단 PM, 김종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경영지원단 책임연구원, 고은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실장, 조영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정책과 사무관, 유병욱 소방청 119구급과 과장, 한진옥 국회입법조사처 보건복지여성팀 입법조사관 등이 토론을 이어간다.

이재태 NECA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이 응급의료 분야에서 AI 기술 활용에 따른 제도적 기반을 모색하고, 국민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별도의 참가 등록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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