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국 여성건강 선진 의료기술, 우즈베키스탄에 전파"
국내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에 여성건강 관련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고, 양국간 기술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강남여성병원은 지난 22일~25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를 방문해 수술 시연, 학술 강의, 의료기관 및 전문의 단체와의 MOU 체결 등 주요 국제 교류 일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 의료기술 공유를 목적으로 한 수술 시연은 23일 타슈켄트 국립산부인과병원에서 이뤄졌다. 강남여성병원 성영모 원장은 이날 50여명의 현지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Advanced TOT 요실금 수술 2건을 직접 집도하고 수술 전 과정을 현지 의료진에게 공개했다.
강남여성병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현지 의료기관 및 의료인들과 교류 협력의 기회도 마련했다.
24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Tashkent State Medical University(TSMU)와 여성건강 분야 협력을 위한 의료협력 양해각서(MOU)를 공식 체결한데 이어, 25일에는 우즈베키스탄 산부인과 의사협회와 추가 MOU를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성영모 병원장은 이번 타슈켄트 방문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 내 의료기관 및 산부인과 학계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건강 분야에서의 국제적 교류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한국 의료의 전문성과 가치가 해외에서 더욱 폭넓게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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