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양대병원·우리아이들병원, 소아환자 진료 협력체계 강화 MOU
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형중)이 우리아이들의료재단 우리아이들병원(이사장 정성관)과 소아환자 진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한양대병원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 양승 소아청소년과 과장을 비롯해 우리아이들병원 정성관 이사장, 백정현 병원장, 길현수 행정부장 등 양 기관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소아환자의 응급중증 진료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협력 기반의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소아 중증도응급 상황에 따른 신속한 전원후송 체계 구축 ▲임상교육연구 분야 협력 ▲권역 협력모델 품질 향상을 위한 공동 활동 ▲대국민 안전건강 증진을 위한 정보 공유 등에서 상호 협조하기로 했다.
이형중 병원장은 한양대병원은 우리아이 안심병원 선정 이후 전문 인력 확충과 진료 프로세스 개선, 지역 소아의료기관과의 연계 강화를 지속해왔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소아응급 진료체계를 보다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성관 이사장 역시 상급종합병원과의 협력은 소아환자 의료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양질의 소아 전문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양대학교병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우리아이 안심병원 시범사업과 권역별 소아의료 협력모델 구축 정책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소아응급중증환자 진료 연계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