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암 환자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암 환자는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순천향대부천병원이 23일 본관 1층 로비에서 2025년 암 환자 식단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회는 암 환자와 보호자가 치료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영양 관리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병원식 소개부터 암 예방 식단, 치료 부작용별 맞춤 식단, 영양보충제품 활용까지 유익한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시 공간에는 국민 암 예방 수칙과 지중해 식단, 암 치료식, 영양 간편식, 저요오드식 등 다양한 식단을 선보였다. 식욕부진오심구토구내염변비설사 등 암 치료 부작용을 고려한 식단도 함께 전시해 환자들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식사 선택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실제 조리된 식단과 설명 자료를 함께 제공해 환자와 보호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별관 지하 1층 순의홀에서 열린 단체강좌 암 치료 여정, 함께 묻고 함께 답하다는 영양사와 환자보호자가 질의응답을 통해 암 치료 중 궁금해하는 식사 요령과 영양 관리법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퀴즈영양보충제품 체험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종호 병원장은 암 치료 과정에서 환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부분 중 하나가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가에 대한 불안과 정보 부족이라며 이번 전시회가 환자와 보호자에게 올바른 영양 관리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전달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490명' 지역의사, 어떻게 선발·교육·수련할 것인가?
- 프로포폴 처방 때 환자 투약내역 확인 '권고'
- 공보의·군의관 줄지 않는 '3년' 복무…의료계, 국회와 여론 환기 총력
- 경북 보건단체, '제13회 캄보디아 해외 의료봉사 해단식' 개최
- 복지부, 비정상·가짜진료 조사 위해 전문가평가제 활성화 추진
- 박형욱 교수, 이소희 '의료사고 사각지대' 주장에 "과장·선동" 비판
- "군의관·공보의 군사훈련기간, '복무기간'으로 산정해야"
- 중환자 관리 패러다임 "병상 수에서 치료 역량 중심으로"
- 전쟁의 땅 우크라이나에 심는 재활치료 '씨앗'
- ADC 급여 이후 '바벤시오' 높은 순응도로 포지셔닝?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