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중증·응급 환자 치료 접근성 높인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성애병원이 중환자실을 확장, 중증응급 환자 치료 접근성을 높였다.
성애병원은 3일 중환자실 리뉴얼 공사를 완료하고 11월 27일 영등포구 보건소의 최종 허가를 받아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환자실을 기존 11병상 규모에서 20병상으로 확충하면서 장소를 신관 2층에서 3층으로 옮겼다.
중환자실은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설비 공사를 통해 음압격리실(1병상)1인 격리실(6병상)일반 중환자실(13병상)을 확보했다. 특히 병상 수를 2배 가까이 확충, 응급중증 환자 수용 능력과 지역사회 중환자 진료 역량을 높였다.
환자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인공지능(AI)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 더욱 안전하게 회복할 수 있는 진료 환경을 구축했다.
성애병원은 중환자실 확장과 함께 중환자 진료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신 의료장비와 치료기기를 도입했으며, 간호전문 인력 확충과 간호 스테이션 동선 및 관찰 시스템 개선을 비롯해 병상 간격을 확대했다.
김석호 성애병원 이사장은 이번 중환자실 확충을 통해 지역 내 중증환자 치료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다라면서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 인프라 구축과 중환자 전문 진료 강화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석호 이사장은 중환자실 확장을 계기로 중환자 진료 시 신속한 대응과 안전한 치료 환경을 구축하고, 감염관리를 강화해 지역사회 중증응급 의료 역할을 강화해 의료 접근성과 질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의협 "원칙 허문 비대면진료 시행규칙 개정안 전면 재검토" 요구
- "책임보험 윤곽도 없는데 대불제도 폐지 안 된다"
- 대구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제37회 대구시의사의 날' 성료
- 편두통 예방약, 임신 초기 자연유산 위험 42% 높여
- '의사과학자 양성한다더니...' 내년 정부 예산 170억원 삭감
- 비아트리스 코리아, '아시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 쌓이는 건강 데이터 어떻게 활용할까…"답은 정해졌다"
- 만성콩팥병 환자, 심혈관질환 없어도 베타차단제 사용 위험
- "결핵협회, 결핵검진은 소극적…수익사업 마약검사 집중"
- 김무성 인제의대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회장 선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