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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전립선 비대증 복합제 ‘유레스코’ 출시
동국제약은 전립선비대증 치료를 위한 복합제 유레스코(성분명 타다라필/두타스테리드)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유레스코는 타다라필 5mg과 두타스테리드 0.5mg을 하나의 정제에 담은 복합제다.
타다라필은 PDE-5 억제제로 배뇨 증상 및 저장 증상 개선 효과를 보이며, 두타스테리드는 5-환원효소 억제제로 전립선 크기를 줄이고 질환 진행을 억제한다. 두 성분을 동시에 투여함으로써 증상의 빠른 개선과 전립선 질환의 장기적 관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유레스코는 환자의 복용 편의성과 치료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복합제라며, 증상 개선뿐 아니라 두타스테리드 단독 요법에서 우려되는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에 대한 부담까지 줄일 수 있는 차별화된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국내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약 150만 명으로 추산되며, 고령화에 따라 환자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동국제약은 유레스코출시를 계기로 비뇨의학 분야에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환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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