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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

송성철 기자2025.12.03 10:58
이번 심포지엄은 고신대복음병원 환경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연구소(소장 김희규)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희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의협신문
이번 심포지엄과 연수강좌는 고신대복음병원 환경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연구소(소장 김희규)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희규)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의협신문

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11월 29일 장기려기념암센터 대강당에서 제4회 고신 호흡기 알레르기 면역질환 심포지엄과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를 열어 지역사회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진료 역량 강화에 나섰다.

환경성 호흡기 알레르기 질환 연구소(소장 김희규)와 부산광역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센터장 김희규)가 주관한 이번 심포지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유튜브)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심포지엄에서는 ▲Primary Immunodeficiency(PID)의 알레르기면역질환에서의 임상적 의의(박해심 아주의대 교수) ▲진행성 폐섬유화증의 진단과 고도 치료(김태화 고신의대 교수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등 최근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증가 등으로 확산되는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최신 연구와 진단치료 동향을 공유했다.

2025 알레르기 질환 연수강좌에서는 ▲알레르기 비염(김주연 교수이비인후과) ▲기관지 천식(최길순 교수알레르기내과) ▲두드러기(김희규 교수알레르기내과) ▲아토피 피부염(박종빈 교수피부과) 등을 비롯해 정민영 성균관의대 교수(서울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오지현 고신의대 교수(알레르기내과)가 실제 사례 기반의 식품약물 알레르기 진단과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및 내과분과전문의 평생교육 3평점을 부여했다.

김희규 연구소장은 환경 변화로 알레르기면역질환의 양상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가 임상의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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