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지역 민관협력 '관악형 통합돌봄 모델' 공유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사단법인 늘픔가치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와 함께 12월 2일(화) 오후 2시 관악50플러스센터 마루홀에서 제2차 통합돌봄 포럼을 연다.
관악 통합돌봄의 기대와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지역 중심 통합돌봄의 실천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앞서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26일 1차 포럼에서 각자 돌봄에서, 통합돌봄으로-관악의 통합돌봄을 만나다를 주제로 마을 공동체 중심의 통합돌봄 실천 사례를 모색했다. 이번 2차 포럼은 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시행 준비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럼은 돌봄통합지원법, 지역사회에서 준비할 것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김연아 성공회대 교수가 기조 강연을 맡는다.
패널토론은 권기매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돌봄지원팀장박수영 국민건강보험공단 관악지사 돌봄지원팀장조은영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간호사(정다운재택의료센터)박상원 사단법인 늘픔가치 대표이사김진호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과장공선호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돌봄팀장정두영 관악주거복지센터장김성연 씨에스씨푸드㈜대표이사민동세 사회적협동조합 도우누리 이사장(서울사회연대경제돌봄네트워크 운영위원) 등 통합돌봄 관계자 9인 참여, 관악형 통합돌봄의 현실과 과제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망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발표자와 참여자가 함께 실질적인 통합돌봄 실행 전략을 모색한다.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협은 이번 포럼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존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새로운 돌봄 체계를 상상하고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관악정다운의료복지사협과 사단법인 늘픔가치, 관악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며, 아름다운가게가 후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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