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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보건산업 발전 유공 ‘혁신형 제약기업 장관상’ 수상
유한양행이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내 기술로 개발된 3세대 비소세포폐암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로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FDA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등의 성과를 낸 결과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정부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RD)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사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중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표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한양행의 오픈이노베이션과 렉라자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준형 유한양행 RD전략팀 이사는 협력 기관들과 함께 하는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제약업의 생태계 변화를 이끌어 냈다며 렉라자 성공 사례를 언급한 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후속 임상과제 역시 이 같이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유한양행이 환자 중심의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혁신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으로서 온 인류의 건강과 행복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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