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지역사회 통합돌봄 성공모델’ 지자체-지역醫 함께 만든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의사회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목표로 25일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간담회를 열고, 지자체와 지역 의료계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는내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지역사회 통합돌봄법) 시행을 앞두고, 제도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지자체와 지역의료계가 역할 분담과 공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자체 중심의 돌봄 체계 운영을 위한 의료-돌봄 연계 방안 ▲2026년도 시군 실행계획 ▲보건소와 의료기관의 협력 역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전라남도의사회는 간담회 전에 돌봄사업 TF를 구성하고 의료계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 및 개선사항 건의를 받아 전라남도에 전달했고, 전라남도에서는 이 중 상당 부분이 이미 보건복지부와 논의 중임을 밝히면서 정책 반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현재 지자체 나름대로 각 시군과 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나,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에 공감하였고,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도의사회 및 각 시군 의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통합돌봄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의료와 복지 두 축의 유기적인 결합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며지역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선도적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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