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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사회,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 코로나19 대응 공로장 전달
대구광역시의사회는 25일 정세균 제46대 국무총리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코로나19 당시 대구지역 의료붕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공로장을 전달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코로나19 초기 대구의 의료붕괴 위기 속에서 선별검사소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또 대구에 머물면서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총괄했다.
이 밖에 음압병상 확충, 의료진 보호 장비 우선 공급, 의료 인력 지원 등 긴급 대책을 신속히 시행했으며,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대통령에게 건의해 재정의료 지원 기반을 마련했고, 진단검사 기관을 찾아 검사 역량 확대를 독려했다.
민복기 대구광역시의사회장은 정세균 총리는 의료 붕괴를 막는데 결정적으로 기여를 했으며, 현장 중심 대응이 한국 방역 체계의 초석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대구광역시의사회를 대표해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전 회원의 뜻을 담아 공로장을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정세균 제46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이승천 더불어민주당 동구군위군을지역위원장, 이동관 매일신문사 사장, 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이경수 영남대학교 경영전락부총장, 김시오 대구의료원장, 진식 영남일보 부국장, 대구광역시의사회 민복기 회장, 이상호 부회장, 김영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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