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료시뮬레이션 센터 평가인증 '공감대'
의료시뮬레이션센터 컨소시엄은 지난 19일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그랜드볼룸에서 제3회 의료시뮬레이션 심포지엄을 열고 센터 평가인증과 교수자 자격제도 필요성을 집중 모색했다.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발전을 위한 센터 인증 및 교수자 자격제도의 필요성과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전문가교육 장비 개발 및 공급 업체 관계자 등 전국 30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했다.
심포지엄에서는 ▲국외 의료시뮬레이션 프로그램 인증과 교수자 자격제도 현황(정현수 의료시뮬레이션 컨소시엄 회장) ▲국제 의료시뮬레이션센터 인증 제도의 실제(재러드 영 의료시뮬레이션학회 인증위원회 의장미국 테네시대학교 교수) ▲폴 프램퍼스 WISER센터 소장미국 피츠버그대학교 교수) 등 주제발표를 통해 표준화된 의료시뮬레이션 교육과 전문적인 평가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의료시뮬레이션 교육과 교수법의 전문성을 도모하기 위한 교수자 자격관리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국내 인증 및 자격 제도의 방향을 주제로 열린 패널토의에서는 한국 의료시뮬레이션의 전문성 향상 방안을 공유하고, 새롭게 개발한 의료시뮬레이션 교육 장비와 도구를 소개했다.
정현수 의료시뮬레이션센터 컨소시엄 회장(연세의대 교수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은 의료시뮬레이션 교육의 전문성 도모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라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의료시뮬레이션 센터의 프로그램 인증제도와 교수자 및 운영자의 자격 제도화의 초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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