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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의협 고문, '포에트리 아바 문학상' 수상
이병훈 대한의사협회 고문(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이 최근 첫 시집 새는 시간을 물고 2025년도 포에트리 아바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출간한 이 시집에는 총 60편의 시와 수필이 담겨 있으며, 그의 삶과 철학을 갈무리한 언어로 가득 차 있다.
이병훈 고문은 발간사에서 시를 쓰는 과정은 수필보다 훨씬 어려웠다라며 단어 하나에 실린 무게를 담아내는 일이 쉽지 않았지만, 비로 그 어려움이 새로운 기쁨이 됐고, 작품 속에서 자연과 인생을 바라보는 깊은 통찰로 배어들었다고 전했다.
포에트리 아바 문학상 심사위원단은 시처럼 꽃처럼 바람처럼 살아가고자 하는 시인의 언어는 생물학적 사유와 신들의 자유로움이 공존한다고 평했다.
이병훈 고문은 이 시집은 제 삶의 다양한 단면을 응축한 결과물이다. 수상을 통해 시인으로서도 제 길을 인정받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병훈 고문은 발명가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그동안 건강시계휴대용 시청형 청진기청진기 자동 판독 기록 장치를 비롯해 병명이 나오는 청진기 및 혈압계휴대폰 청진기청진기 소음제거 장치복합의료기원격진료 청진기 등을 등 의료와 접목한 수많은 기기를 고안했다. 지금까지 보유한 특허만 57개, 출원한 특허는 100여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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