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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음재활병원 '개원 10주년' 새 도약
일산복음재활병원은 20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의 진료 성과를 돌아보고,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최성혜 일산복음재활병원장은 지난 10년은 환자와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가 보내준 신뢰의 결과라면서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서 임상의료의 완결성을 높이고, 환자의 삶이 실제로 회복되는 순간까지 책임지는 의료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15년 일산복음요양병원으로 개원, 지역사회와 환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단계적 확장과 전문성을 강화하면서 일산복음재활병원으로 도약했다. 2023년에는 보건복지부 지정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 재활의료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일산복음재활병원은 급성기 치료 이후 환자가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재활맞춤형 치료계획을 비롯해 일산복음병원과의 협진 시스템을 강화했다.
특히 뇌혈관질환척수손상외상 후 재활 등 전문 재활 프로토콜을 구축하고, 재활로봇운동치료실작업치료실 등을 통해 통합치료를 통해 환자의 회복 속도를 높이고, 치료 효과의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최성혜 병원장은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은 장비에만 의존하지 않고, 임상 데이터와 환자 경험을 토대로 한 지속적 개선에서 비롯된다면서 앞으로의 10년은 기술과 인간 중심의 재활을 균형 있게 결합하여 환자 삶의 질 회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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