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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윤 근로복지공단 제15대 순천병원장 취임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은 19일 병원 강당에서 제15대 정재윤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정재윤 신임 순천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순천병원은 지난 40년 동안 지역의 든든한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환자가 신뢰하고, 직원이 자긍심을 느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진료의 질과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환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의료를 실천하겠다며 국민 모두에게 열려 있는 병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정재윤 순천병원장은 1974년 전남의대를 졸업하고 전남대 대학원에서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5년 전남의대에서 정년을 맞기까지 33년간 전남의대 정형외과학교실에서 교육연구진료에 힘썼다.
학계에서는 대한정형외과학회장대한척추외과학회장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장대한골대사학회장아태정형외과학회 한국대표아시아태평양척추외과학회장아시아태평양미세침습척추학회장Asian Spine Journal 편집위원장 등을 맡아 정형외과학과 척추의학 발전을 이끌었다.
1986년 아시아 최초로 척추경후방 내고정술을 도입하고, 최소침습 척추수술을 시행했으며, 2006년 아시아척추학회 창립 등 척추의학의 세계화에 앞장섰다.
정 병원장은 척추수술 보철 임플란드요추후방추체간유합술 TPM 케이지 시스템경추 후궁판성형술 Spacer 등을 개발, 정형외과 술기 발전을 견인했다. 2015년 옥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올해 개원 40주년을 맞은 순천병원은 정재윤 병원장 취임을 계기로 공공의료기관 책무 강화의료 전문성 제고지역사회 동반 성장을 통해 병원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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