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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복지의료공단, 전국 보훈요양원장 회의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17일 전국 보훈요양원장 회의를 개최, 주요 추진 사항과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 등 의견을 수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운영 성과 혁신사례 발표 △애로사항 의견 수렴 △개선 방향 도출 등을 논의했다. 특히 요양 서비스 품질 향상과 입소 어르신의 만족도 향상 방안을 심도 있게 다뤘다.
윤종진 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은 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의 품격 있는 노후를 지원하는 가장 중요한 현장이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활성화해 더 나은 보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훈복지의료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비롯해 국민을 대상으로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공공의료복지기관이다. 전국 6개 보훈병원(중앙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 3개 요양병원(서울부산광주), 8개 보훈요양원(수원남양주원주대전대구전주김해광주), 보훈휴양원, 보훈의학연구소보훈재활체육센터보훈교육연구원, 보훈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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